풍수에서는 길흉을 볼 때 먼저 터를 보고 ,그다음 방향을 보고, 그리고 나서 배치를 보게됩니다 최고의 명당터는 하늘이 인연있는 사람에게 내린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토지이든 건물이든 부동산은 하나의 유기체로 바라보며, 그 부동산이 가지는 형이상학적 기를 느끼고 체험하여 생기인지 살기인지를 분별하여 인간에게 미치는 길흉을 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를 분별하는 원리는 음양에 기준을 두며 , 필요할 경우 오행이치를 적용하기도 합니다 풍수는 하늘의 별자리 기운이 지상에 내려온 것이라 했으니 하늘의 별자리의 자미원을 지상에서 찾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숙도오행은 그러한 이치를 이용한 것입니다 음양의 원리에 따라 균형과 조화를 갖추면 길하게 되며, 그렇지 않으면 흉한것으로 판별합니다 물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