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처봉생은 絶處逢生 이라 표기합니다. 죽을 곳에서 다시 생을 만난다는 뜻... 역술에서 12운성은 절(絶) 다음에 순행방향으로 '태(台)'를 두고 역행방향으로 묘(墓)를 두고 있습니다 묘(墓)와 태(台) 사이에 절(絶)이 있는 이유는 무었일까? 앞으로 걸어간다면 생(生)을 이어 갈 수있고 뒷걸음 친다면 죽음(死)에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절(絶)은 생(生)과 사(死)의 갈림길에 있는것과 같습니다 절망의 수렁에 빠진 인간은 삶과 죽음의 동일선 상에서 선택을 강요받습니다 절벽끝에 서있으면 어느 한쪽으로 넘어지는 순간 '죽기' 아니면 '살기' 입니다 마찬가지로 절처(絶處)에 서 있다면 왼쪽으로 가면 죽음이니 묘지로 빠지고 오른쪽으로 가면 생이니 '절처봉생(絶處逢生) ' 이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