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활주변에서 81 이라는 숫자는 종종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구구단이 있습니다
구구단은 2단,3단,4단,5단...... 9단에서 마지막에 제일 큰 수가 9 * 9 =81 입니다
구구단에 81 보다 더 큰 수는 없습니다
왜 10단은 없을까
10단은 10*1 =10, 10*2=20 .....10*9=90 이 되는데, 특이한 것은 두 수를 곱한 결과가 두수의 조합이니
결국 두수를 곱하면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10단이 없는 것은 계산이 너무 쉬워서 때문일까? 인도에서는 19구단까지 있다는데....
구구단은 학교에서 배워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한후에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식이 아닐까 합니다
당장 물건이나 돈빌려주고 이자계산은 구구단이 없으면 금방 계산하기 어렵거든요

두번째로 81이라는 숫자는 도덕경 (道德經)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도덕경 (道德經) 은 그 유명한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으로 시작되는데, 전체 5000글자, 81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 상편 37장은 「도경(道經)」 , 하편 44장 내용은 「덕경(德經)」이라고 합니다. 도경 (道經)은 천지의 이치를 말함이며, 덕경(德經)은 그 이치를 세상에 적용하는 법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도덕경 (道德經) 은 노자가 지었다고 전해지는데 여러가지 말들이 많습니다
노자가 속세를 벗어나려고 말 타고 먼길을 떠나려 할 때, 어떤 관리가 가르침을 남겨달라고 간절히 원하여
노자는 말위에서 단숨에 써서 주고 사라졌는데 그것이 도덕경이라 합니다
혹은 노자는 원래 책을쓰거나 글을 남기지 않으므로 노자의 가르침을 여러사람이 받아적어 전해 내려오는 것이
기원전 4세기 경에 완성된 도덕경이라 하기도 합니다
노자가 누구인가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얘기가 있습니다
왕실의 도서관 관리였는데 학문이 워낙 뛰어났다고 하거나 관리는 아니고 평범한 학자였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노자는 태어나기전에 어머니 배속에서 70년을 지내다가 태어날 때부터 늙은 모습이어서 노자라고 불린다는 말도 있고
실제 사람이 아니라 신선이었다는 얘기까지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 공자조차도 노자를 직접 몇 번 찾아갈 정도로 노자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어쟀든 도덕경은 81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왜 80장이나 82장이 아니고 81장으로 작성되었을까? 글자 5000자는 무엇을 의미할까?

다음으로는 81수리표에서 81숫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81수리 는 1부터 2,3,4 ....81까지 각각의 숫자가 지니는 길흉을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1,3,5,6,7,8은 길한 수이며, 2,3,9는 흉하다고 보는 것입다 특히 22는 매우 흉하게 봅니다
특히 81수리표는 성명학이나 작명을 할 때는 반드시 활용됩니다
작명을 할때는 사주팔자 용신에따라 수리오행이나 자원오행,한글 발음소리 음양파동 등 보고
한글, 한문의 횟수와 부수를 원형리정, 천인지외총격의 원리에 따라 숫자를 도출하여
81수리에따른 각 숫자의 길흉을 보고 최상의 이름 글자를 정하는 것입니다
간혹 선택가능한 여러개가 있을 경우에는 최종 선택은 그 사람의 기운을 읽고 맞추어야 합니다
작명상담을 할때 단순히 책에서 배운대로 기계적으로 이름 글자를 골라주면, 경우에 따라서는 큰 일 날 수 있습니다
풍수에서 명당터가 영원하지 않고 20년 주기로 지기가 변하여 명당이 달라지듯 ,
이름도 그 사람의 사주팔자 뿐 아니라 실제 그 사람과 맞지않으면 아무리 길한 이름일지라도 복과 운을 불러올 수 없습니다
이것은 내가 수없이 상담과정에서 경험한 사실입니다
어쨌든 81 수리는 우리생활에서 81숫자를 찾을 수 있는 또다른 사례입니다

다음으로 천부경에 81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천부경은 삼일신고, 참전계경과 더불어 우리민족의 3대 경전입니다
천부경은 전체 81글자로 간단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게다가 운율까지 갖추었으니 읽거나 외우기도 참으로 쉽습니다
천부경의 전체 81글자를 보면,
천지인 삼재의 이치과 상호 관계를 철저하게
숫자1부터 2,3,4..9까지의 9개 숫자를 이용하여 표현되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
첫구절은 { 일시무시일 } ..
(하나에서 시작 되었으나 그 하나는 시작이 없는 하나이다)
어찌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고, 해석을 보아도 더 알 수가 없습니다
읽는 방법도 끊어 읽기에따라 해석이 다릅니다
{ 일시, 무시일 } 아니며 { 일시무, 시일 }
나도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여 ,
밤을새우며 수많은 천부경 설명서적들을 찾아보곤 했었습니다
지금에서야 겨우 조금 이해하고 있지만,
천부경은 우리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까지 깊이 알아야 그 진정한 뜻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삼일신고를 읽어보고 나서야 느낀 사실입니다
천부경은 천지인 삼재를 얘기하는데, 삼일신고는 그 천지인이 어떻게 생성되고 운행되는지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참전계정은 그러한 천지인 정신을 어떻게 인간들이 지켜가야 할지 법도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쨋든 천부경은 81글자로 이루어져 있고
1에서 시작하여 1로 끝이나며, 정가운데는 6이라는 숫자가 있어서 전체 균형을 받쳐주고 있습니다

81 이라는 숫자는 무엇을 의미할까
81을 8과 1로 분해 하면, 8 +1 = 9 가 됩니다
불교 유식론에 의하면 전5식 - 6의식 - 7 말나식 - 8아뢰야식 -9아마라식 이니
8은 아뢰야식, 9를 아마라식이지요
8 아뢰야식에서 업, 카르마에 의해 계속 윤회하게 됩니다
9 아마라식에서는 윤회 단계를 벗어나 초월하였으니 거의 부처의 경지에 다다른 것이고
다시말해 완성된 단계 입니다
따라서 8 + 1 = 9가 되는데 , 9는 완성의 의미입니다
만일 양쪽을 똑같이 9 (완성의 의미)로 나누면
(8+1) /9 = 9/9 ==> 이것은
8/9 + 1/9 = 1 이되고 ==> 이것은
0.8888888... + 0.111111.... = 1 이됩니다
즉 0.99999999.... = 1이 되는 것인데
왼쪽 0.99999...는 무리수이며 무(끝없음) 의 단계이고
오른쪽 1 은 유리수이며 유(끝있음)의 단계가 되니
무리수 = 유리수 이고
결국 무 (없음) = 유 (있음) 가 되는 셈입니다.
과연 맞는 얘기인가?
양자물리학에서 유명한 이중슬릿실험이 있습니다
동일한 빛이 관찰자에 따라 파동으로도 되고 입자로도 됩니다
파동은 무의 세계이고, 입자는 유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역술적으로는
하늘의 북두칠성도 실제 별은 9개이고 (좌보,우필성까지 포함)
사람의 인체도 9개의 구멍이 있고
풍수의 기운도 9운대로 돌아갑니다
81 이라는 숫자는 무 0 와 유 1의 경계를 함께 나타내는 것이니,
결국 우주의 근본이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요?


'사주 운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3월1일 (수 ) 하루 띠별운세 (0) | 2023.02.28 |
---|---|
인생은 원형리정 ( 元亨利貞 ) 대로 흘러 가는 걸까? (1) | 2023.02.03 |
북두칠성은 인간 길흉에 영향 미칠까 (3) | 2023.02.02 |
좋은 운세 부르는 법 (0) | 2023.01.31 |
성명학, 이름은 운명에 얼마큼 영향 미치는가 (0) | 2023.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