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 쉬어가요 ! 더불어 사는 세상

역술상담 지치고 힘든가요? 쉬어갑시다 ! 내일은 훨씬 좋아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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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41

내가 사는 토지 , 풍수적 재물터 ?

전통적으로 풍수에서는 산은 陽이고 물은 陰으로 보지만 動靜론으로 보면, 땅은 멈추어 있으니 陰이요, 물은 흘러움직인 陽으로 봅니다 ​ ​ 만일 내가 사는 토지가 명당이고 재물기운이 있는지를 분석하려면, 무엇보다도 토지 주변의 산 기운을 분석해야 하지요. 왜냐하면, ​山이 그 주변지역 기운을 대표적으로 나타내기 때문이지요 ​ ​ 한마디로 말해 내가 사는 토지가 기운이 좋은지 아닌지는 주변의 산을 보면 비교적 쉽게 알 수 있는것입니다 ​ ​ 1. 산도 앞과 뒤가 구분되어 있어요 ​ ​음양론에 따르면 우주만물은 항상 음과 양이 있듯이, 사람신체도 앞뒤가 구분되어서 중요한 얼굴,눈,코,입,귀가 모두 앞에 있고 생식기관도 앞쪽에 있고 신체 뒤에는 머리카락만 있지요 산도 마찬가지로 산 앞은 포근하고,부드러우며 ,밝..

풍수 2023.01.28

힘들땐 '숫자' 부르세요 - 우리사는 세상과 우주 차원

세상과 우주만물이 '수의 논리'로 이루어져서, '수의 이치'대로 운행되는 것이 사실이라면..... ​ 힘들때 '숫자'를 이용해서 정말 도움 받을 수 있는 것일까? ​ 수학의 기하도형을 예로 들면, ​ 점은 차원이 없고, 선은 직선 1차원, 면은 가로 +세로 2차원, 입체는 가로+세로+높이 3차원이라 합니다 ​ 4차원은 가로+세로+높이 및 시간차원 이라합니다 ​ 3차원까지는 공간에 표현할 수있으나 4차원은 시간차원이 더해지므로 공간에서는 쉽게 표현하기 힘듭니다. 시간이라는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모르니까요 ​ 하지만 시간차원이 공간처럼 손에 잡히거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실재 존재함은 분명해 보입니다 ​ 아인쉬타인에 따르면, ​ 유한속도와 실체를 가진 빛이 휘어진 시공간에서는 그 속도와 진행방향이 변하..

사주 운세 2023.01.28

인생 사주팔자 길흉 , ' 관 ' 이 크게 좌우

역술 사주명리에서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길흉은 사주팔자의 '재'와 '관'으로 모두 설명 가능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 특히 관은 직업,질병,남편,자식,상사,종교,무속,통제,억압.... 등 사주해석에서 안좋은 의마와 좋은 의미 모두 갖고있어서 매우 다양합니다 ​ 좋은 의미는 별 문제가 없지만, 안좋은 의미일 경우 사람의 죽고사는 문제는 거의 "관"이 관련되어 있다고 보면 되는데, ​ 만일 사주팔자 8글자중에서 관이 상대적으로 많거나 아예 없다면 어떤 삶을 살까? 먼저 '관'이 상대적으로 많다면, ​ 그 사람은 이세상을 바라볼때 기본적으로 이 세상을 본인이 통제받고 억압받는 구조로 되어있다고 봅니다 ​ 그리고 본인은 그렇게 통제억압받는 것이 어쩔 수없다고 인정하고 수용하기도 하는데 특히 신약한 사주팔자는 더..

사주 운세 2023.01.28

박수 박수 박수, 박수 치면 치매 예방, 몸 건강 아주 좋아져

​ 1. 합장 박수 ​ 혈액순환, 손발 저림, 신경통에 효과가 좋습니다. ​ 2. 손가락 끝 박수 치매방지, 어지럼증, 두통에 좋습니다. ​ 3. 손바닥 박수 내장기능 강화, 당뇨병 예방에 좋습니다. ​ 4. 목뒤 박수 어깨 근육 피로회복, 견비통 예방에 좋습니다. ​ 5. 손등 박수 노화방지, 디스크 질환 치료에 좋습니다. ​ 6. 주먹 박수 두통 예방, 관절 및 하복부 강화에 좋습니다. ​ 7. 손목 박수 하복부질환, 냉증, 비뇨기질환에 좋습니다. ​ ​ ​ 건강합시다 !

건강과 행복 2023.01.28

사주 홍염살 , 좋은가

사주팔자에는 수많은 신살이 있습니다 ​ 아마 수백가지는 넘을 것이며, 명리학자들은 학문연구하는 학자답게 많은 신살들을 따로 정리하여 묶어서 책으로 편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사주팔자는 여덟글자 밖에 안되는데, 만일 수백가지 신살들을 모두 적용한다면, 아마 여덟글자 각각은 수십가지 신살들이 동시에 중첩될 수도 있습니다. ​ 그렇게 많은 신살들이 모두 제각기 작용력을 발휘한다면, 인간의 삶은 엄청 복잡해지고 이 세상에서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 그래서 명리학자가 아닌 실제의 강호에서 활동하는 명리술사나 역술가들은 수많은 신살중에서 극히 일부만을 참고로 채용하거나 혹은 신살 자체를 아예 무시하여 운명감정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그렇게할지라도 사주팔자를 매우 정확하게 예측하지요 ​ 일반적으로 ..

사주 운세 2023.01.28

지금 당장 그만둘 무심코 습관

핸드크림 바르고 영수증 만지기 ​ 손 소독제나 핸드크림을 바른 뒤 무심코 영수증을 만지는 행동이 의외로 몸에 해로울 수 있는데... ​ 영수증에는 비스페놀A라는 화학물질이 묻어있어서 이 물질이 체내에 흡수되면 유방암· 성조숙증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 일상에서 흡수되는 양은 적다고 생각할 수 있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특히 손에 손소독제나 핸드크림을 바르고 영수증을 만지면 흡수되는 양이 늘어나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속 쓰릴 때 우유 마시기 ​ 위가 쓰릴 때 우유를 마시면 속쓰림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우유는 단백질과 칼륨 성분이 풍부해 위산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는데 우유 단백질인 카제인은 위산을 만나면 덩어리가 되면서 젤리 형태가 된답니다 ​ 이때 위는 덩어리진 카제인을..

건강과 행복 2023.01.28

죽음에 대하여

우리는 누구도 죽어 본 적이 없으니, 죽음에 대해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 다만, 여러 문헌, 임사체험사례나 성인들의 말씀을 통해 각기 저마다 유추해 볼 뿐입니다 ​ 사람은 생물학적 관점과 비생물학적 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생물학적 관점은 '눈에 보이는 부분'과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 눈에보이는 부분은 육체 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의식과 마음입니다 ​ ​ 불교 유식이론으로 살짝 비유해 보면, ​ 육체는 안이비설신(眼耳鼻舌身) 오근 기능으로 오감 작용을 하고 눈에 보이며 ​ 의식은 오감에의한 오식을 인지(意)하는 부분으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 마음은 의식 결과를 생각(思)하는 것인데, 역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 비생물학적 관점으로 영(靈), 혼(魂), 백(魄..

사주 운세 2023.01.28

용(龍) 이야기, 육룡이 나르샤

용의 형상 ​ 용은 뱀의 형상으로서 몸에 비늘이 있고 네개의 발과 날카로운 발톱을 지녔으며, 매우 큰 눈과 긴 수염을 지니고 코와 입으로 불을 내뿜는다고 합니다 몸은 녹색(綠), 붉은색(赤), 누런색(黃), 흰색(白), 검은색(黑)의 오행색깔을 모두 보이며, 아홉가지 동물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 머리는 낙타(駝), 뿔은 사슴(鹿), 눈은 토끼(兎), 귀는 소(牛), 몸통은 뱀(蛇), 배는 큰 조개(蜃), 비늘은 잉어(鯉), 발톱은 매(鷹), 손은 호랑이(虎) ​ 비늘 갯수는 81개이며, 소리는 구리쟁반[銅盤]을 울리는 것처럼 청명하고, 입주위에 긴 수염이 있으며, 턱밑에 구슬이 있어서 여의주라고 불립니다 목아래에 거꾸로 된 비늘이 있어 역린(逆鱗)이라하는데 , 외부에서 역린을 건들면 큰 재앙을 내린..

건강과 행복 2023.01.28

5가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첫째, 눈이 즐거워야 한다. ​ 눈이 즐거우려면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꽃을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자주해야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다. ​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해외나 국내여행을 자주하면 좋다 외국사람들은 돈 벌어 어디에 쓰냐고 물으면 여행하기 위해 번다는 사람이 많다. 여행은 휴식도 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 꼭 여행만이 눈이 즐거운 것은 아니다. 여행이 여의치 않는다면, 하루중 짬나는 대로 웃기는 글이나, 웃기는 사진을 보면서 맘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 그것이 바로 즐겁게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 ​ ​ 둘째, 입이 즐거워야 한다. ​ 입이 즐거우려면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어떻게 보면 먹는..

건강과 행복 2023.01.28

사랑 하기

​ 연필이 볼펜에게 말했습니다. ​ "사랑은 나처럼 하는 거야. 지우개만 있으면 언제든 지울 수 있잖아.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울 필요도 없고..." ​ "아니야. 그렇지 않아, 연필아! 사랑은 한 번 하면 결코 지울 수가 없는 거야. 그래서 난, 함부로 사랑하지 않아." ​ ​ 그때였습니다 ​둘의 대화를 듣고 있던 지우개가 둘 사이에 끼어 들었습니다. ​ "그래, 연필아... 넌 마음대로 사랑했다가 아니다 싶으면 나를 필요로 하지... ​ 그리고​ 볼펜... 넌 내 도움이 필요 없겠지 한번 사랑하면 지우지를 않으니까... ​ 하지만 너희들이 아직 모르는 게 있어! ​ 사랑은 나처럼 하는 거야. 누군가의 아픔을 지워주고 조금씩 야위여 가는 거야." ​ ​ 바로 그때 어디선가 우는 소리가들렸습니다 ​ " ..

건강과 행복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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